이미지 확대보기그리고 강민혁이 형의 사인을 알게되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졌다.
8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연출 홍성창·이광영, 극본 유영아) 15회에서는 조하늘(강민혁 분)이 친형 조성현(조복래 분)이 노래를 뺏기고 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사실이 알게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방송을 탔다.
앞서 방송된 14회에서 신석호(지성 분)는 변사장(안내상 분)에게 자신이 과거 발굴했던 음악천재 조성현이 이준석(전노민 분)에게 노래를 뺏기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충격에 빠진바 있다.
신석호는 여민주(채정안 분), 변사장(안내상 분) 등 밴드 관계자가 모두 모여 있는 자리에서 "내가 며칠 아주 힘든 일이 있었어. 걱정하게 해서 미안"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신석호는 "10년은 더 된 것 같다. 아주 좋아하는 동생이 있었어. 그 친구를 한 회사에 소개시켜 줬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석호는 "이후 한 달간 모스크바 출장을 다녀왔는데 그 사이 그 친구가 죽었어. 심장마비라고 하더군. 결국 그 친구는 음반을 내지 못했어. 그리고 10년이 지나고 동생 조하늘을 만났지"라고 말했다.
의아해하는 하늘에게 석호는 방송 프로그램인 '레전드 어개인'에서 부르기로 한 최준하의 '울어도 돼'가 사실은 하늘이의 형 조성현의 곡이라면서 방송에 나가지 말자고 울면서 밝혔다. 그리고 "조성현의 사인은 심장마비가 아니라 한강에서 투신했다"고 전하면서 충격을 더했다.
이후 조하늘은 형 조성현의 납골당을 찾아가 딴따라 밴드 음반을 전해주면서 "그렇게 외롭게 가버렸어. 형. 신석호란 사람의 인연이 미워"라고 토로했다.
이후 조하늘은 KTOP 이준석 대표를 찾아가 "내 형, 우리 형 조성현이 당신 손에서 죽고 우리 집은 풍비박산이 났어. 당신이 네 형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당신 죽게 만들거야"라고 날선 경고를 했다.
이후 하늘은 신석호와 조성현이 사망한 한강을 찾아 석호와 함께 오열했다.
한편 신석호는 "조성현을 살려야겠다"며 최준하(지현우 분)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최준하는 방송국에서도 찾고 있는 인물로 영월에 있는 요양원에 아버지가 계시다는 말을 전해듣고 영월을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KTOP 대표 이준석이 먼저 선수를 쳐 한국에 들어 온 최준하를 만난 후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준석은 "내가 너를 찾아온 이유는 지금처럼 살자는 거야. 아이들 많이 컸지"라며 "신석호라는 아이가 너를 찾고 있어 조성현의 동생이 조하늘이고. 그 노래가 폭로되면 파장이 클거야. 더구나 몸이 불편한 아이의 곡을 뺏었다는 불명예를 고스란히 뒤집어 써야 할거야"라고 압박했다.
석호는 최준하가 묶던 호텔로 찾아갔지만 이미 체크 아웃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석호는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조성현이 죽은 기일날 그가 자주 찾았던 식당에서 소주나 한 잔하자'는 간절한 편지 한통을 남긴채 돌아섰다.
엔딩에서 최준하를 기다리던 석호가 식당이 문을 닫을 시간이 돼서 일어서려는 순간 극적으로 최준하가 찾아와 둘이 마주 선 장면으로 반전을 맞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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