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5회는 시청률(전국기준) 8.4%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4회 시청률 8.2% 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성적표다. 5회 방송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가 호랑이띠 남자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하룻밤만 동침하자고 제안하자 제수호가 이를 피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는 SBS '딴따라'에게 돌아갔다. 15회 시청률은 7.2%를 기록하며 국수의 신보다도 0.7%나 뒤진 성적을 보였다. '딴따라'는 지현우라는 특급 카메오와 자살한 무명 천재가수 조성현(조복래 분)의 동생이 딴따라 밴드 보컬 조하늘(강민혁 분)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내밀었지만 시청률 견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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