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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에 하룻밤 동침 제안으로 시청률 1위 …'딴따라' 지현우 카메오에도 꼴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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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에 하룻밤 동침 제안으로 시청률 1위 …'딴따라' 지현우 카메오에도 꼴찌 기록

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운빨로맨스' 5회가 시청률 1위를 탈환하면서 운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수목극 '운빨로맨스' 5회는 시청률(전국기준) 8.4%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4회 시청률 8.2% 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성적표다. 5회 방송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가 호랑이띠 남자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하룻밤만 동침하자고 제안하자 제수호가 이를 피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는 KBS2 ‘마스터 국수의 신’이 이어갔다. '국수의 신' 13회는 시청률 7.9%로 지난 2일 방송된 12회 8.6%에 비해 0.7%포인트나 큰 폭으로 하락했다. 0.1~0.2%대에서 승부가 갈리는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수목드라마에서 0.7%는 엄청 큰 수치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는 SBS '딴따라'에게 돌아갔다. 15회 시청률은 7.2%를 기록하며 국수의 신보다도 0.7%나 뒤진 성적을 보였다. '딴따라'는 지현우라는 특급 카메오와 자살한 무명 천재가수 조성현(조복래 분)의 동생이 딴따라 밴드 보컬 조하늘(강민혁 분)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내밀었지만 시청률 견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