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밤 방송되는 SBS 수목극 '딴따라' 1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나연수(이태선 분)는 여민주(채정안 분)에게 정그린(혜리 분)이 신석호 대표(지성 분)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때요. 우리 같이 살래요?"라고 제안해 핑크빛 기류가 감돈다.
반면 신석호(지성 분)는 과거 다른 사람의 곡을 빼앗은 것을 참회하며 경찰에 자수를 한다.
죄값을 치르기 위해 석호는 "난 자격이 없어"라며 딴따라 밴드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조하늘(강민혁 분)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은 펄쩍 뛰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에 조하늘이 "그 회사 얘기를 왜 하느냐"고 질문하자 석호는 "이제 우리 딴따라 밴드가 제2의 도약을 해야 할 시기"라고 얼버무린 뒤 "그러니까 이제 우리 딴따라 밴드는 망고가 아니라 와일드에서 와일드하게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을 무대로 활동을 펼치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카일(공명 분)은 "난 지금도 좋은데, 우리도 열심히 해서 그런 회사를 만들면 되겠네"라고 반박한다. 정그린(혜리 분)도 "그래 우리 열심히 먹고 더 파이팅하자"고 공감한다.
이에 석호는 "망고는 구멍가게 수준"이라며 "보통 규모있는 회사에서 신인하나 키우려면 스태프가 100명 정도나 필요하다"고 어필하지만 멤버들은 무시한다.
석호가 "마음을 좀 열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자며 와일드 컴퍼니는 음악 담당자가 따로 있고 드라마, CF, 등 체계가 잡혀 있다"고 계속 고집을 피우자 하늘은 "갑자기 왜 그러느냐"며 정색을 하고 나선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 17회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8부작으로 현재 2회를 남겨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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