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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탈모 위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일 먼저 안다…확인된 것 없어 '마리텔' 김구라 "이마가 좀 넓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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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탈모 위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일 먼저 안다…확인된 것 없어 '마리텔' 김구라 "이마가 좀 넓어서 그런 것 같다"

사진=이승기 '그런 사람'뮤직비디오 화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승기 '그런 사람'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지난 6월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56회 에서 김구라가 한류스타 중 탈모 위험이 있는 인물이 있다고 언급 한 것이 다시금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의 '트루 모발 스토리'로 꾸며져 김흥국과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비 탈모인에 대해 얘기른 나누던 중 김구라는 "미용실 쪽에서 코디나 메이크업 등이 소문이 빨리 돈다. 한류스타 중에도 이마가 넓은 사람이 탈모 조짐이 온다. 평소에 비니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닌다더라"며 "한류스타 중 S, K가 탈모라고 소문이 퍼져 있다"고 했다.

이에 채팅창을 보던 김흥국이 "이승기가 탈모 진행됐단 소리가 뭐냐. 송중기는 이상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승기도 이마가 좀 넓어서 그런 것 같다. 송중기는 괜찮다"고 답했다.

여기서 언급 된 이승기(29)는 지난 2월1일 군에 입소에 현재 군복무중이며, 실제로 이승기의 탈모 진행 등이 확인 된 것은 없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