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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38회 예고 상민 태민, 연태-진주 프로포즈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안재욱♡소유진 행복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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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38회 예고 상민 태민, 연태-진주 프로포즈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안재욱♡소유진 행복한 결혼식

26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38회에서는 상민(성훈)과 태민(안우연)이 각자 자신의 여자친구인 연태(신혜선)과 진주(임수향)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으로 그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KBS2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6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38회에서는 상민(성훈)과 태민(안우연)이 각자 자신의 여자친구인 연태(신혜선)과 진주(임수향)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으로 그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상민과 태민이 프로포즈를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그려진다.

2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상민(성훈 분)과 태민(안우연 분)은 각각 자신의 여지친구인 연태(신혜선 분)와 진주(임수향 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같이 반지를 사러간다. 하지만 두 사람은 프로포즈를 앞두고 깐깐한 엄마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할 생각에 형제간에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태민은 "엄마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믿는 남자가 누구?"라고 형 상민의 약을 올린다. 이에 상민은 "연태와 진주가 서로 사돈 관계로 엮였다는 거 엄마한테 비밀로 해"라고 당부한다.
극중 상민의 어머니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황으로 아들인 상민-태민과 같이 살지는 않고 강화도에 살고 있다는 것만 알려졌다. 현재 그리스를 여행 중으로 조만간 한국으로 들어온다는 것이 예고됐다. 하지만 성격이 깐깐해서 겹사돈도 싫어하고 친인척이 가족 관계로 얽히는 것을 기피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이에 상민이 연태와 진주가 이상태(안재욱 분)를 사이에 두고 사돈지간인 것이 마음에 걸려 동생인 태민의 입단속을 시키는 중이다.

한편 이상태와 안미정(소유진 분)은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

상태의 장인 장민호(최정우 분)와 장모 박옥순(송옥순 분)은 두 사람의 결혼에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상태에게도 사돈댁에게도 거절당하며 서운한 감정이 쌓인다.

미정의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도 분가하겠다고 밝혀 미정의 속을 상하게 한다.

장민호는 고심끝에 상태와 미정이 들어가서 살려고 봐둔 건물이 매매로 나온 것을 알고 자신이 사겠다고 나선다. 이는 사위 모르게 끝까지 상태를 돌봐주려는 장인의 속깊은 마음이 담긴 행동으로 보인다.
상태와 미정은 마침내 가족들과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예고 편 엔딩에서 태민은 준비해 둔 반지를 진주에게 내밀며 "우리 결혼하자 장진주"라고 프로포즈를 한다. 이에 진주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상민 또한 연태에게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프로포즈를 한다.

하지만 연태는 "상민씨 미안한데요"라고 밝혀 상민을 놀라게 한다. 상민에게 기습뽀뽀까지 감행하며 적극적인 행동을 보였던 연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38회는 26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