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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이연복 셰프 몸무게 48kg, 마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공개! 김흥국, "거의 소림사 분위기야~"…김구라, 편안한 미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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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이연복 셰프 몸무게 48kg, 마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공개! 김흥국, "거의 소림사 분위기야~"…김구라, 편안한 미소는?

사진=TV조선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조선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지난 28일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57회분에서는 “대기만성 스타”라는 주제로 대세 개그맨 조세호와 중화 요리의 대가 대세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과거 젊은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그 당시 몸무게가 48kg으로 굉장히 말랐었다고 밝혔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너무 말랐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흥국은 “48kg 때는 거의 소림사 분위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복은 예전에 이렇게 말랐던 이유는 자신의 예민한 성격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연복은 “자신의 눈빛에 살기가 있다” “날카롭다”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고 전하면서 표정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 방법은 대사관 중화요리 담당으로 근무할 시절 사람을 많이 응대하는 대사관이 알려준 방법이라고 한다.

이연복은 그 이후 일본에 들어가 10년 동안 지내면서 점점 더 부드러운 표정이나 눈빛으로 변해간 것 같다고 했다.

김구라가 일본인 특유의 친절한 표정을 따라 짓자 김흥국도 부드러운 표정을 짓겠다며 억지미소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