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 이해정) 9회에서는 폭력경찰 누명을 쓴 무궁화(임수향 분)가 복싱 글러브를 끼고 진도현(이창욱 분)에게 스파링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무궁화는 과거 어린 시절 비행 청소년 소문이 떠돌면서 폭력경찰로 낙인이 찍힌다.
이에 차태진(도지한 분)과 무궁화는 결백을 입증해 줄 단서를 찾아다닌다.
오경아(이응경 분)는 차희진(이자영 분)의 소개로 노연실(서우림 분)의 간병인으로 들어간다. "처음 뵙겠습니다. 어르신"이라는 경아의 말에 노연실은 연신 인자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연실의 아들 차상철(전인택 분)과 오경아는 과거 첫사랑 사이로 앞으로 벌어질 에피소드에 눈길이 쏠린다. 앞서 방송에서 오경아는 "첫사랑과는 그의 어머니 때문에 헤어졌다"며 "아주 깐깐했다"고 차희진에게 밝힌바 있다.
오경아를 할머니 노연실에게 소개해 준 차희진은 남편 강백호(김현균 분)에게 "우리 할머니한테 아주 딱이야"라며 아주 흡족해 한다.
한편, 진대갑(고인범 분)은 서울지검에서 보낸 약식기소장을 받아 들고 분노한다. 기소장은 다름아닌 아들 진도현에게 배달 된 것. 이에 도현은 부친 진대갑에게 "원래 꼴통인거 아시잖아요"라고 소리친다. 이어 "왜 남의 거 함부로 뜯어봐요!"라고 모친 허성희(박해미 분)에게 분풀이를 한다.
엄청 속이 상한 무궁화는 복싱장으로 향한다. 그 시각 진도현은 자신의 일을 부친 진대갑에게 보고한 서재희(김재승 분)를 복싱장으로 불러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를 본 무궁화는 앞서 여러 차례 안 좋은 일로 엮인 진도현에게 스파링을 제안한다.
복서 출신 경찰 무궁화는 최근 오경아가 흘린 분실 휴대폰을 주웠던 현수의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현수 아버지의 뒤늦은 개입으로 폭력경찰로 전락했다.
무궁화가 앞으로 폭력 경찰 누명을 어떻게 벗어 나갈지 주목된다.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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