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끝에 칠레가 신의손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맨체스터 시티)의 3연속 선방으로 포르투갈을 꺾고 대망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칠레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대회 준결승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해 역대 첫 결승에 진출했다.
칠레는 30일 치러지는 독일-멕시코 준결승 승자와 오는 7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칠레에 패배한 포르투갈은 하루 앞선 2일 독일-멕시코 준결승전 패자와 3-4위전에 나선다.
연장까지 양팀은 접전을 벌였지만 승부를 내지 못해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레는 골키퍼 브라보가 포르투갈의 1~3번 키커 슛을 모두 막아냈고 반면 칠레의 1~3번 키커는 모두 득점에 성공하면서 3-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는 감격을 맛봤다.
이날 칠레의 축구 영웅 산체스는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득점을 올린반면 호날두는 키커 3명이 모두 실축하는 바람에 승부차기에 나서지도 못한채 고개를 떨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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