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워킹맘 애환 눈물 오열(24회 예고)

글로벌이코노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워킹맘 애환 눈물 오열(24회 예고)

김단우, 유치원 아빠 교실서 사라져
29일 밤 방송되는 KBS1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4회에서 무궁화(임수향)는 딸 봉우리(김단우)가 유치원에서 사라져 찾아나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9일 밤 방송되는 KBS1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4회에서 무궁화(임수향)는 딸 봉우리(김단우)가 유치원에서 사라져 찾아나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이 워킹맘이자 싱글맘의 애환을 그린다.

29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4회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가 유치원 행사인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 때문에 딸 봉우리(김단우 분)를 잃고 찾아 헤매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오경아(이응경 분)는 노연실(서우림 분) 여사가 다 낫자 간병인을 그만 둔다고 말한다. 하지만 차상철(전인택 분)은 집을 나가겠다는 오경아를 붙잡는다.

경아는 "할머니도 다 나았는데 간병인이 남아서 할 일이 뭐가 있다고…"라고 말한다. 차상철은 "당신도 나도 혼잔데"라고 붙잡지만 오경아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라며 펄쩍 뛴다.
무수혁(이은형 분)은 조카 봉우리의 아빠요리교실에 갑자기 불참하게 된다. 이에 상처를 받은 봉우리는 유치원에서 사라져 무궁화의 애를 태운다.

이날 수혁은 아침부터 햄과 김밥으로 유치원 아빠 교실 예행연습을 한다. 무궁화가 아는 체하자 수혁은 "오늘 유치원에서 할거 예행연습 중이시다"라고 잘난체한다.

하지만 수혁은 진도현(이창욱 분)의 갑작스런 호출로 유치원에 못 가게 된다. 도현이 수혁에게 물어볼 게 있으니 당장 사무실로 오라고 전화한 것.

무궁화는 우리가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고 당황한다. "어떡하죠? 우리가 없어졌어요"라는 유치원 교사의 말에 무궁화는 울기 시작한다.

무궁화는 울면서 봉우리를 찾으러 뛰쳐나간다. 봉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 이해정)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