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퀴아오는 경기 전 열렸던 기자회견장에서 제프 혼을 무시했다. 그는 제프혼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제프 혼에게 수치심을 안겨줬다. 반면 제프 혼은 파퀴아오를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거대하고 높은 산’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승리로 제프 혼은 기자회견장에서 느낀 수치심을 되갚았다. 제프 혼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게 아마추어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09년과 2011년, 호주 선수권을 석권했고 헬싱키 GEE-BEE 토너먼트에서 은메달을 따기도 했고. 2012년 호주 선수권을 한번더 석권하고 런던 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
제프 혼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32강과 16강에서 상대를 큰 점수차로 제압하고 무난하게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베르니칙에게 패배한다. 런던 올림픽이 끝나자 제프 혼은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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