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밤 방송되는 KBS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이해정) 52회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가 오빠 무수혁(이은형 분)에게 폭행을 휘두른 진도현(이창욱 분)에게 "갑질 대마왕"이라고 퍼붓는 장면이 그려진다.
무궁화는 "갑질 대마왕 진도현씨!"라고 소리치고 진보라(남보라 분)가 이 장면을 보고 흥분한다. 보라는 도현에게 "오빠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오빠가 뭔데 그 사람을 때려?"라고 따지고 든다.
보라는 집으로 돌아 와서도 도현에게 무수혁을 두고 원망한다. 진대갑(고인범 분)은 딸 보라와 아들 도현이 싸우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소리친다.
도현은 뒤늦게 무궁화와 무수혁이 남매인줄 알고 허탈해한다.
한편, 차희진(이자영 분)은 친엄마 허성희(박해미 분)를 몰래 만나러 나가면서 오경아(이응경 분)에게 치킨집을 맡긴다. "오늘은 또 어쩌지?"라는 희진에게 경아가 "내가 가게로 나갈게"라고 먼저 밝힌다.
강백호(김현균 분)를 부쩍 가게를 비우는 아내 희진을 보고 의혹을 품는다.
집으로 돌아온 강백호는 희진이 자기를 보고 전화를 끊자 더욱 의심한다. 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번호를 눌러본 백호는 남자 목소리가 들리자 깜짝 놀란다. 백호는 "설마 남자야?"라며 희진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무궁화는 막 마음을 주기 시작한 차태진(도지한 분)에게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며 "오래오래 보고 싶다"고 속내를 밝힌다.
싱글맘인 무궁화와 차태진은 주위의 편견과 색 안경을 물리치고 사랑을 잘 키워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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