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9월 6일 개봉해 예매율 16.6%를 보이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며, 3위는 9월 14일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로 예매율 11.0%다.
6위는 9월 6일 개봉한 영화 ‘이것’이며 예매율 4.1%, 7위는 영화 ‘덩케르크’ 예매율 4.0%다.
이에 영화순위 예매율 TOP7에 진입한 영화 중 가장 최근 개봉한 영화는 ‘베이비 드라이버’ ‘아메리칸메이드’ ‘좋아해, 너를’ 등 3편이다.
한편 9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자료 기준, 개봉 3일차에 접어드는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국, 미국 합작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 15세 관람가)’는 개봉 이후 8만 384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개봉 2일차 범죄, 액션 장르의 미국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American Made,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4만 9717명이다.
개봉 10일차에 접어든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MEMOIR OF A MURDERER, 2016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158만 48명이며 같은 날 개봉한 공포, 드라마 장르의 미국 영화 ‘그것 (It,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69만 547명이다.
한편 개봉 45일차에 접어든 드라마 장르의 영화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1211만 8296명이며, 개봉 36일차 액션 장르의 영화 ‘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561만 5394명이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