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포리너'(감독:마틴 캠벨)는 성룡과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잃은 성룡의 분노와 복수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의 신작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 윤계상을 오랜만에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그들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로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라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고 말한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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