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서은수 파리 근황, 일상이 화보 "파리에서도 빛나는 은수"
이미지 확대보기배우 서은수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중인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은수 인스타그램 캡처[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서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은수는 28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 센강변 다리위에서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자물쇠가 잔뜩 달려 있는 다리를 배경으로 카멜 색 코트에 검정색 머플러를 걸친 모던한 스타일로 파리에서도 빛나는 청순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1시간 동안 '좋아요'가 6130개가 붙어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잖아", "꽃사슴 은수", "파리에서도 빛나는 은수. 안녕", "우리나라 남산타워 같아요 저 자물쇠들 걸려 있는 거 보니 ㅎㅎㅎ"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