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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유연석x문채원 찰떡 호흡에도 흥행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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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유연석x문채원 찰떡 호흡에도 흥행 참패

유연석과 문채원 주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27일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사진=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유연석과 문채원 주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27일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사진=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유연석과 문채원 주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27일 채널CGV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조규장 감독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편성한 것.

2016년 1월 4일 개봉작인 '그날의 분위기'는 100만명 정도가 손익분기점이었으나 65만 3000여명을 끌어들이는 데 그쳐 흥행에는 실패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고아라-유승호 주연 '조선마술사'(2015년 12월 30일 개봉, 누적관객수 62만7586명), 정우성-김하늘의 '나를 잊지 말아요'(2016.1월 7일 개봉, 누적관객수 42만 7113명) 등의 작품이 모두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날의 분위기'는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문채원 분)과 재현(유연석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철벽녀 수정과 작업 성공 100%를 자랑하는 재현의 밀당 코믹 로맨스극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