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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가방 끈 짧아도 괜찮아” 학력 핸디캡 딛고 성공 일군 다섯 명의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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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가방 끈 짧아도 괜찮아” 학력 핸디캡 딛고 성공 일군 다섯 명의 스타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성공은 공부만 잘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여기에 드는 스타들이 그 증거이다. 리아나가 첫 음반계약에 사인한 것은 그녀가 불과 16살 때였다. 그리고 이후 자신의 패션과 뷰티제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 제니퍼 로렌스는 14살에 학교를 그만뒀지만 지금은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중 한 사람이다. 고등교육을 수료하지 않고도 성공을 잡은 5명의 스타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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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빌보드를 장악한 최고의 팝스타 리아나는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마력의 음색과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빌보드를 군림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팜므파탈적인 면모와 섹시한 R&B 보컬로 발표하는 음악들은 언제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그녀가 데프 잼 레코드와 음반계약을 맺고 학교를 중퇴했을 때 나이는 불과 16세였다. 이후 그녀는 무수히 많은 히트 곡을 발표했고, 자신의 의류·화장품 브랜드 ‘사베지×펜티’와 ‘펜티뷰티’를 통해 ‘패션과 미의 제국’을 이룩했다. 그녀는 최근 또 다른 하이패션 브랜드도 론칭 한다고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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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영화 ‘노트북’과 ‘라라랜드’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라이언 고슬링은 12살의 나이에 디즈니의 출연자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17세 때 다니던 캐나다의 고등학교를 중퇴하는 결단을 한다. 이후 디즈니 미키마우스 클럽 멤버였던 끼 많은 소년은 우수에 찬 눈빛이 트레이드마크인 몸값 높은 명배우로 성장했다. 그는 나이가 들고 필모그래피가 쌓일수록 멋짐이 폭발하는 배우다. 최근엔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 역을 맡은 ‘퍼스트 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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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지금까지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흥행수익을 올린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타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만들어주었지만, 그 성공은 그가 호평을 받았던 일련의 어려운 역할들을 통해 차근차근 일구어낸 것이다. 이탈리아인과 독일인의 혈통을 받은 디카프리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만화책 도매업자였고 어머니는 법무 보조원이었다. 지금은 오스카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그는 고교 2학년을 마친 뒤 자퇴하고 대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지역의 연기 반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성공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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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배우 1위에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 그녀는 만 14살 때 뉴욕을 방문해 우연히 광고와 영화배역을 맡은 이후 다니던 중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똘끼 충만하고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까지 매력적인 그녀는 인터뷰 프로그램 ‘60minutes’에서 “난 연기를 위해 중학교를 그만뒀다. 일반교육 수료시험도 보지 않고 학위도 갖지 않고 독학을 했다”며 자신의 학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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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호주가 낳은 가장 성공한 여배우로 평가받는 니콜 키드먼은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계 호주인 부모 사이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나 시드니에서 성장하며 어릴 적부터 배우의 길을 걸었다. 배우경력을 쌓기 위해 16살 때 호주의 학교를 중퇴한 후 청소년 연극학교를 다녔으며, 16살이던 1983년에 영화 ‘스킨 딥’으로 데뷔했다. 이후 필립 노이스가 감독한 ‘죽음의 항해’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작품에 출연, 할리우드 최고의 미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할리우드 첫 진출 작품인 ‘폭풍의 질주’에서 첫 남편인 톰 크루즈를 만나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