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격투기단체 라이진(RIZIN)의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실행위원장이 8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복싱 세계 6체급 제패한 WBA 세계 웰터급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와의 투샷 사진을 올리면서 ‘RIZIN.15 (2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이 남자와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카키바라 위원장은 일본시간 8일 오전 1시56분에 올린 트윗에서 “지금 나는 필리핀에 있습니다. 메이웨더에 이어 RIZIN.15에서 이 남자와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귀국하면 곧 발표할 테니 기대하고 있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카키바라 실행위원장과 파퀴아오가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과 파퀴아오가 뭔가 서류에 사인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올라와 있다.
근일 중에도 사카키바라 실행위원장이 회견을 실시해 상세를 설명할 예정. RIZIN에서는 지난해 마지막 날 대회에서, 파퀴아오와 세기의 대결을 실시해 화제가 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나스카와 텐신과의 엑시비션 매치를 성사시키면서 세계 격투기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복싱계의 슈퍼스타가 RIZIN과 어떤 관계를 형성할 지 주목된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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