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몬스타엑스' 주헌, 활동 잠정 중단 "심리적 불안 증세, 충분한 휴식과 안정 필요"

글로벌이코노믹

'몬스타엑스' 주헌, 활동 잠정 중단 "심리적 불안 증세, 충분한 휴식과 안정 필요"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사진 왼쪽)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사진 왼쪽)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최근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진료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불안 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권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타쉽 측은 "주헌 및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주헌의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향후 주헌의 복귀는 회복 상태와 전문의의 소견에 근거하여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6인조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는 2015년 '무단침입(Trseepass)'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월드투어를 성료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019'에서 월드 K팝스타상을 수상했고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을 받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