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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퇴사 후 미국 여행…청와대 진출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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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퇴사 후 미국 여행…청와대 진출설 부인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 후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청와대 진출설을 부인했다. 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 후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청와대 진출설을 부인했다. 사진=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 후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청와대 진출설을 부인했다.

지난 15일 SBS에 사직서를 낸 박선영 아나운서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후임으로 거명되는 것과 관련, "나라를 위해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청와대 진출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박선영은 "사실 무서웠다. 뜬소문인데 내가 말하기도 참 애매했다. 오히려 직접 물어봐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했다. 이 소문이 이상하게 커졌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아무런 정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아나운서는 또한 "2월에는 아무 계획이 없다. 쉬고 싶다"면서 "(퇴사 후) 미국 여행을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에 입사했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 2014년까지 'SBS 8뉴스' 앵커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 SBS 파워FM '씨네타운' DJ로 5년 동안 청취자들을 만나왔다.

'씨네타운' DJ 후임으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2월 3일 첫방송을 시작한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월2일(일요일)까지만 씨네타운을 맡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