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JTBC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19일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는 김희애와 미묘한 감정의 경계에서 절묘한 균형을 잡는 박해준의 치명적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애의 독보적 아우라를 보여줬던 1차 포스터에 이어 이날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균열이 시작된 세상 위에서 위태로운 도발을 멈추지 않는 '부부의 세계'를 담아냈다.
부서지고 깨진 물건들 가운데 도발적인 김희애와 박해준의 시선이 뜨겁다. 서로를 끌어당기는지, 밀어내는지 알 수 없는 미묘한 몸짓과 표정이 지독하게 얽힌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가 밀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김희애는 SBS TV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극중 김희애는 자수성가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로 변신한다. '지선우'는 평온한 가정,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 기대에 부응하는 아들, 지역사회에서의 지위와 명성까지 가졌지만 이 행복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흔들린다. 박해준은 찰나의 배신으로 늪에 빠진 지선우의 남편 '이태오'를 연기한다. 이태오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지만 유약함 마저 로맨틱한 인물이다.
'부부의 세계'는 김희애와 박해준 외에 박선영과 김영민, 이경영과 김선경이 각기 다른 비밀을 가진 문제의 부부를 그린다.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3월2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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