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터”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선을 지휘할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마쳤다. 이름은 ‘대한민국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로 정해졌다.
이해찬 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이형석, 이개호 등 22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공동선대위 체제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앞으로 있을 4.15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