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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솔샤르 감독 포그바 잔류 기대…올 시즌 부진에도 기량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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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솔샤르 감독 포그바 잔류 기대…올 시즌 부진에도 기량회복 기대감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좀처럼 팀에 공헌하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폴 포그바.이미지 확대보기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좀처럼 팀에 공헌하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폴 포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잔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포그바 자신도 클럽 잔류를 시사한 바 있어 다음 시즌도 맨유에서 뛸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분위기다.

포그바는 2016년에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지만 유벤투스 시절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클럽으로서는 불만이 쌓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올여름 퇴출이 가시화되고 있었다.

한편 솔샤르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포그바와 일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계약을 남긴 포그바에 대해 “다음 시즌에도 여기에 있어 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포그바는 올 시즌 공식전에서 불과 8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전선을 이탈해 최근 재건에 나선 클럽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지시간 12일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LASK 린츠를 5-0으로 완파하며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