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봄맞이 방문객들에게 외관상 청결 유지로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430개소의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부식진행을 방지하면서 버스승강장 30개소에 전체 도색공사를 진행하여 대중교통 이용 시 군민 안전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버스승강장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