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그래도 봄은 온다’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전남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전남 담양군=제공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전남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