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와 노력을 통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강기석 의장은 “먼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서구협의회는 법질서 및 기초질서 지키기, 나라사랑 실천운동, 안전문화 확산운동 등을 통해 국민의식을 선진화 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