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기자회견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날 전국적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공명선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렴하고 품격있는 정의로운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부정부패 전력 후보자 퇴출 거짓말쟁이 후보자 퇴출 막말 폭언 등 품격없는 후보자 퇴출 등 7가지 불량후보자 퇴출 운동에 나선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이 판단은 결국 시민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면서 “뇌물 등 부패한 후보들이 있다, 선거법상 특정인물을 밝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