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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홈페이지 제작업체 ‘제로웹’, 35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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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홈페이지 제작업체 ‘제로웹’, 35억 투자유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업체 제로웹의 홍보 이미지/사진= 제로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업체 제로웹의 홍보 이미지/사진= 제로웹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모바일 로컬 플랫폼 기업 ‘제로웹’이 35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제로웹은 포스코기술투자와 BK인베스트먼트로부터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확장 중인 커머스 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플랫폼 기반의 지역별·업종별 광고 네트워크, 이를 활용한 다양한 BM 확장 가능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제로웹은 국내 스마트폰 홈페이지 보급 시장을 독보적으로 점유하고 있다. 홈페이지 무료제작 전략으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중소상공인들에게 자체 모바일 플랫폼을 보급해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이 400% 성장했다.
제로웹은 개별 플랫폼에 페이나우, 카카오페이 등이 가능한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하고 중소상공인을 위한 O2O(Online to Offline) 채널을 구축했다. 제로웹은 올해 3월 신규제작이 약 1700건이며 여기서 발생하는 트래픽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현 제로웹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플랫폼 수를 폭발적으로 늘리는 데 집중하고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웹은 이른 시일 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빠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dot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