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작품을 시도할 때 필요한 자금을 모집하고 팬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술적인 환경을 만들어 왔다. 지난 2011년 3월부터 시작됐다. 선댄스영화제 대상을 받은 영화 ‘지슬’과 작년 독립영화계의 화제작 ‘족구왕’이 텀블벅을 통해 완성되었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김사월X김해원과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송호준 작가 역시 텀블벅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창작자들이다.
네이버 측은 “텀블벅은 국내 크라우드 펀딩사 중 프로젝트 수, 모집액 및 펀딩 성공률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창작자들과 소통에 뛰어나 더 큰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네이버 서비스 내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이 많은 만큼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텀블벅의 누적 펀딩 금액은 약 44억 원이며, 총 1813개 프로젝트 중 65%에 달하는 1130개가 펀딩에 성공했다. 염재승 대표는 “텀블벅의 궁극적인 목표는 창조적인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인 유틸리티가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창작자들이 펀드레이징과 커뮤니티 개발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기술적인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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