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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구장에서 하얀 눈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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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구장에서 하얀 눈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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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나인 기자] KT가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인공 눈을 활용해 응원전을 펼치는 'GiGA 스노우 Fastival(fast + Festival)' 이벤트를 시행한다.

KT 소닉붐의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홈 경기인 12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각 쿼터 종료 및 하프 타임 때 스노우 응원전을 알리는 전광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KT 소닉붐 2층 응원석을 향해 하얀 눈이 뿌려진다.

이와 더불어 KT는 관람객 2000명에게 ‘GiGA 산타모자’를 증정하며 산타클로스로 깜짝 변신한 소닉붐 응원단과 함께 캐럴송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KT 임직원 밴드인 ‘올레 밴드’의 ‘미리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도 진행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한여름 짜릿한 물 대포를 제공한 ‘GiGA 워터 패스티벌’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20, 30대 젊은 농구팬들이 신선한 관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며 "KT의 ‘Fastival’ 스포츠 마케팅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나인 기자 silk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