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내 5G 네트워크 구성 완료…초저지연 서비스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
이미지 확대보기2020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 전세계 150개사가 참여해 약 400개의 부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지게차 전문 업체 클라크, 물류 자동화 업체 케이엔, 인공지능(AI)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등 주요 파트너사와 5G 통신 기반의 무인지게차·물류 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약 165㎡에 달하며 이번 전시회 최대 규모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킨텍스 전시장 내부에 실제 5G 통신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했다.
5G 무인지게차는 제조공장·물류센터·공항 등 산업 업종 전반에서 사용되는 주요 설비인 지게차를 관리자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10mm의 정밀한 위치 측위는 물론, 단 한 명의 작업자가 최대 50대까지 동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5G 전용망 기반 물류 설비 솔루션을 알리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박람회인 2020 로보월드에 참가하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유용한 기업용 5G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