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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이음 5G 기반 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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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이음 5G 기반 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아이티공간과 컨소시엄 구축…반월시화 산단 실증 클러스터
지난달 27일 세종텔레콤과 아이티공간이 이음 5G 기반 산업 솔루션 사업 MOU를 체결한 가운데 유기윤 세종텔레콤 대표(왼쪽)와 이영규 아이티공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7일 세종텔레콤과 아이티공간이 이음 5G 기반 산업 솔루션 사업 MOU를 체결한 가운데 유기윤 세종텔레콤 대표(왼쪽)와 이영규 아이티공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이 아이티공간과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아이티공간 컨소시엄으로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공공 안전분야 디지털 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5G특화망을 활용해 안전 융합서비스를 발굴 확산해 혁신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증 사업이다.

신청 주파수는 4.7㎓대역 10개 블록(4.72~4.82㎓)이고 수요기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요 실증 내용은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 산업현장에 5G특화망 기반 디지털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독형 5G융합서비스를 확산 시키는 것이다.

아이티공간이 사업 총괄과 주관을 맡고 세종텔레콤이 중소기업 전용 5G 특화망 구축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증 클러스터 제공을, IoT전문기업 지노시스가 안전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테라플랫폼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보급 확산 계획 수립을 수행한다.
실증 클러스터가 입주한 반월시화 산단은 1982년 설립돼 노후화된 시설이 많고 약 2만여개 중소 제조기업이 입주해있다. 각각의 업종, 규모, 설비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산업 안전 솔루션 선호도 또한 다르기 때문에 융합서비스를 발굴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본 사업 추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컨소시엄은 반월시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시장 조사를 통해 파악한 19개 요구 서비스 중 각 클러스터 환경과 5G특화망 활용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별해 실증에 나선다.

한편 세종텔레콤은 지난 7월 태영건설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전 플랫폼 솔루션 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출입관리부터 CCTV, 가스탐지, 각종 센서 등을 하나로 통합해 현장을 종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공장, 생산라인, 물류센터, 창고 등 기타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현장에 도입이 가능하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