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127일 서비스…누적 이용자 수 471만 명
주룡진 PD "책임감 있게 장기 서비스 준비"
주룡진 PD "책임감 있게 장기 서비스 준비"
이미지 확대보기네오위즈의 MMORPG '신 천상비'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았다. 개발자의 소통 방송에 더해 대규모 업데이트, 이용자 이벤트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강호 그 25년의 기록'이란 기념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의 주요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신 천상비는 천상비 시절까지 도합 9127일 간 서비스됐으며 누적 이용자 수는 471만6902명, 캐릭터는 총 1532만 개가 생성됐다. 길드를 의미하는 '방파'는 총 13만7528개가 설립됐다.
25주년 업데이트를 앞둔 지난 5월에는 주룡진 네오위즈 '신 천상비' 총괄 PD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 PD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목소리를 내준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천상비 개발팀은 앞으로도 오랜 기간 함께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콘텐츠를 준비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게임으로서는 2000년 전후 국내에서 유행하던 쿼터뷰 MMORPG 장르 게임으로, 몬스터 사냥을 마무리해야 경험치가 오르는 것이 아닌 '전투 시간' 자체에 따라 캐릭터 성장이 이뤄지는 '실시간 성장 시스템'을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4년 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 천상비'란 이름으로 교체된 후 지금까지 같은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신 천상비에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성장 단계인 8차 선인 '열하천존', 신규 지역 '광동성', 최상위 등급 장비 '신기 3차 태초성혼' 등이 추가됐다. 또 낙양성에서 수행할 수 있는 '25년출석함' 이벤트, 옛 이용 경험을 되살린 '떡배달',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는 '복귀자상자'와 '경험치 핫타임'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