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전경련 회장단에 첫 입성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글로벌이코노믹

전경련 회장단에 첫 입성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이장한종근당회장/사진=종근당이미지 확대보기
▲이장한종근당회장/사진=종근당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올해 전경련 회장단에 새로 합류한 이장한(사진) 종근당 회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강신호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전경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제35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선임하는 한편 회장단 소속 부회장에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에 이 회장은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등이 공석으로 빈 부회장 자리를 채우게 됐다. 앞서 그는 지난 2007년 3월 전경련 한-이태리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돼 활동하기도 했다. 제약업계에서 전경련 회장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현재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에 이어 이 회장이 두 번째다. 특히 그는 최근에 경총 차기 회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이종근 회장의 첫째 아들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에서 언론학을 마치고 복귀한 뒤 지난 1993년부터 종근당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