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손동연 사장이 9일, 충남 서산 소재 협력사 ㈜우진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협력사와 두산인프라코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체계화해 선순환적인 동반성장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손 사장은 이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품질 개선과 내부 인력 육성 등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진처럼 협력사 중 글로벌 부품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강소기업(Leading Supplier)’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19개 실행모듈을 갖춘 협력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매, 기술, 생산, 품질 관련 내부 전문가가 1년간 전담해 역량 개선과 내재화를 지원하고 있다.
박종준 기자 dream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