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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자동차튜닝협회,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업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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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튜닝협회,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업무 착수

핵심인력 양성으로 국가 경쟁력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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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자동차 튜닝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개발 사업에 참여키로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장형성)가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은 자동차 튜닝 분야의 직무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체계화, 표준화한 것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에서 개진된 튜닝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관한 후속조치로 관계기관 및 단체에서 추진 중이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의 핵심 사안이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원활한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을 위해 자동차 튜닝 관련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더불어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튜닝 산업계 전문가, 자동차 산업 직무분석 전문가가 참여하여 이번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튠업(tune-up), 드레스업(dress-up), 빌드업(build-up) 부문을 축으로 부문별 상세화를 거쳐 단계적으로 자동차 튜닝의 전 부문을 아우르는 직무표준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형성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 튜닝 전문 기술인력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자동차 튜닝의 대한 직무표준을 기업체, 교육훈련기관, 자격기관, 개별 근로자, 예비 취업자에게 유용하도록 자동차 튜닝 및 튜닝부품 기업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에 초점을 맞춰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