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김도현 교수 등이 추진하는 실리콘 양자점 스핀의 전기적 양자 제어와 싱글샷 측정기반 양자 토모그래피 등 14개 과제가 선정됐다.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권대혁 교수 등이 연구하는 바이러스 멤브레인에 구멍을 뚫는 나노 퍼포레이터 등 14건이 뽑혔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는 한양대학교 장동표 교수 등이 이끄는 저강도 집중초음파 기반 촉감-질감 디스플레이 기술 등 10건이 선정됐다.
삼성은 2013년 8월 프로그램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98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에는 지난 2013년 삼성의 지원을 받아 우수한 성과로 1단계 연구를 완료하고후속지원을 받는 과제가 처음 나오기도 했다.
포스텍 황인환 교수의 '식물체 잎을 이용한 단백질 약 개발 및 전달 연구'는 1단계 연구의 성과가 우수해 이번에 후속지원을 받게 됐다.
ICT 분야 심사위원장 한양대 권오경 교수는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이 3년차에 들어서면서 유행을 따라가는연구보다는 새로운 분야를 고민하고 기반기술을 혁신하는 도전과제가 증가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의 연구문화를 변화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지원과제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및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2월 18일까지 제안서를 접수 받아 1월경 서면심사할 계획이다.
김수환 기자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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