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훈 애널리스트는 2016년 국내의 뚜렷한 수급 개선 제한 전망에도 불구, 1) 글로벌 광산업체의 감산에 따른 철광석 및 비철금속 가격 회복, 2) 중국의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철강/비철 공급 요인의 변화 임박, 3) AIIB와 일대일로를 비롯한 동아시아 철강 수요 개선 기대감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광산업체의 감산 영향으로 수급 개선에 따른 가격 회복을 예상했다.
철강/비철 수급은 대내적인 요인에 따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반면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대외적인 요인에 따른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 애널리스트는 더 이상 나빠질 것 없는 철강/비철 업황에 주목하여 점진적인 업황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탑픽으로는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한 이익 개선 기대감 근거, 동아시아 철강 업황 회복 시 수혜가 예상되는 포스코, 차선호주로는 ‘16년 대규모 증설 · 글로벌 제련 경쟁력 · 아연 수급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고려아연을 제시했다.
김국헌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