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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통상, 월드클래스3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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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통상, 월드클래스3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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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 회장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은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원기관, 민간은행이 협력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ㆍ중견기업을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에 시작됐다.

삼덕통상 문 회장은 2016년 중소기업인 대회(‘16.5.20)에서 금탑산업훈장 수훈 받은 기업인으로 세계 최고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로드맵을 기술, 해외마케팅, 경영 분야별로 보여주는 성장전략서를 수립하고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삼덕통상은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지정돼 연구개발자금을 지원받고, 6개 시중은행 등을 통한 금융지원 우대와 금융 관련 컨설팅 서비스, 12개 전문기관을 통한 지식재산권, 국제조세, 물류, 해외수주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발제조 전문기업인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은 34년간 신발제조 외길을 걸으며 ICT 융복합 기술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기) 및 인체공학 기반 고부가가치 신발을 개발하였으며 세계최고 수준의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화하는 등 혁신사례의 결과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국회 신발산업 미래관에 전시(보유 지적재산권 - 특허 : 8건, 디자인 : 6건, 상표 : 6건) 한 바 있다.

IT를 접목시킨 신 개념의 제품개발로 신발산업은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한계산업이라는 인식을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블루오션 산업이라는 인식으로 전환시켰으며, 연관 산업과의 상생 발전이 가능한 뿌리산업으로 도약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