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성자동차는 8일 오전 11시 개최식을 진행했다. 개그맨 권재관·김지호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와 마틴 슐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서울에 비가 많이 와 모터쇼 개최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했다”며 “하지만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아 역동적인 시작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회 모터쇼는 4000여명이 방문해 300여회에 달하는 시승행사가 진행됐다”며 “1회 모터쇼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터쇼 규모를 더 크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차량 옥션행사가 진행된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순정부품으로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튜닝된 스타클래스 인증차량 A200의 경매가 진행된다”며 “경매 진행은 유명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더 벙커’의 출연진인 이상민과 김민서가 담당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2주전에 출시된 신형 뉴-E 클래스의 시장반응이 뜨겁다. 시승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빨리 줄을 서야 한다”며 “모터쇼에는 즐기고 볼거리가 많이 준비돼 있다. 많은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