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코엑스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웹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K웹페스트는, 신한류문화컨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웹콘텐츠의 세계 진출에 관심을 큰 관심이 모아진고 있다.
그 중 주목할 만한 상영은, 해외에서 제작되어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VR 작품들이다. 해외 5개 작품과 한국의 6개 작품이 19일 부터 선보일 예정인데, VR작품으로서 해외에서 온 작품들과의 수상 경쟁이 치열하다.
한류문화전파의 새로운 진로를 찾고 있는 와중에, 세계적인 성장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웹시리즈(드라마), 그 중에서도 VR로 제작된 웹컨텐츠는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기어를 착용하고 VR 작품을 보다가 시선을 옆으로 돌렸을때 갑작스럽게 출몰하여 눈앞에 나타나는 귀신 때문에 놀라고, 아름다운 꽃잎이 사방으로 휘날리며 자신의 주위를 채워주는 영상에 빠지면 올 여름 무더위가 훌쩍 날아가 버리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내러티브 구조를 가진 영화나 드라마 역시 매체 특성상 VR의 한계가 있고, VR로 볼 수 있는 극장은 제한적이며 더욱이 장시간 관람으로 육체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5~10분짜리 에피소드로 나누어져 있는 웹드라마가 최적이다.
게다가 현재 VR콘텐츠를 스마트폰으로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지지기반 바탕을 둔 웹드라마가 최적이다. 앞으로 전세계에 많은 제작 바람이 불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VR(Virtual Reality) 기술이 급속도로 향상되고 있는 시점에 VR기술을 전면 도입한 해외 및 국내 VR웹드라마에서는 360도로 펼쳐지는 영상을 통해 실제와 비슷한 가상공간을 볼 수 있게 된다. VR웹드라마는, 전세계 40개가 넘는 웹시리즈 전문 영화제 중에서, 세계최초로 공식 상영하는 것이다.
문체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VR기반의 차세대 콘텐츠로 2016년에 1조원 규모의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그정도로 VR콘텐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송성각 원장이 관련자들과 직접 관람에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작품과 해외 작품을 비교하고, 세계에 진출할 우리의 우수 컨텐츠의 선전에 세심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한류컨텐츠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K웹페스트 조직위회원는, 본 행사를 통해 신선한 웹콘텐츠(웹시리즈/웹드라마)를 연계 사업의 플랫폼이 되어, 앞으로 더욱 큰 콘텐츠 시장에 우리의 우수 컨텐츠 도약을 세계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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