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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하늘 길 넓힌다…임시편 예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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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연휴 국내선 하늘 길 넓힌다…임시편 예약 접수

12일 오후 2시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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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추석 연휴 총 54편의 임시편을 추가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17년도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장 10일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32편, 김포~부산 노선 10편, 부산~제주 8편, 청주~제주 4편 등 총 54편의 임시편을 투입한다”며 “이번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1만3066석”이라고 전했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및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 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 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임시 항공편 투입으로 귀성객 및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