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신형 K5 이미지 공개…패스트백 차제, 미래형 세단으로 자리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위해 GS칼텍스와 맞손…충전고객 확보 등
기아자동차가 내연 기관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최근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가 대세지만, 여전히 석유를 연료로 하는 차량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위해 GS칼텍스와 맞손…충전고객 확보 등
이에 따라 기아차는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형 K5의 전면부는 기존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램프의 배치 형식을 모두 탈피하고 그릴과 헤드램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다. 타이거 페이스는 기아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디자인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전기차 확산을 위해 GS칼텍스와 손을 잡았다.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GS칼텍스 소매영업본부장 장인영 부사장과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과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날 체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