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전무는 12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이화여대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후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작년 4월 미국에서 폐질환으로 별세한 고 조양호 회장의 1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조 전무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작년 6월 한진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경영에 복귀한 지 8개월 만이다.
조 회장은 작년 11월 뉴욕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동생(조 전무)은 제가 좀 들어와 달라고 그랬다"며 "하기 싫어하는데 등 떠밀듯이 넣었다. 아버님 뜻이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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