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과 견고함 위에 엔트리 SUV의 젊고 역동적이며 개성 있는 스타일 완성
터보 엔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 더한 ‘액티브 모델’ 도 공개
터보 엔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 더한 ‘액티브 모델’ 도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트리 SUV 모델 ‘캐스퍼’ 외장 디자인을 1일 최초로 공개했다.
캐스퍼는 실용성과 안정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모델이다.
자동차 이름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 판도와 고정관념을 '뒤집겠다'는 현대차 의지를 반영했다.
차량 전면부 디자인은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순차점등식 방향지시등), 하단에 원형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을 배치했으며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흡입구)등 캐스퍼 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뽐냈다.
측면부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펜더(휠 아치)와 높은 차 높이로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차량 정면과 측면 1열 창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검은 색상의 A필러(차체 전면 유리 양 옆에 있는 기둥)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또한 차 뒷문 손잡이를 윈도우 글래스 부분에 히든 타입으로 적용해 세련되면서 깔끔한 인상을 더하고 뒷문 손잡이 상단에 웃는 사람 모습을 형상화한 캐스퍼 전용 캐릭터 엠블럼을 장착해 차량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후면부에는 좌·우 폭을 키운 와이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담당 전무는 “캐스퍼는 개성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전 세대를 겨냥해 디자인한 차량으로 세대간 교감을 이끌어 내는 엔트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액티브 모델 이미지도 선보였다.
액티브 모델은 전면부에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와 메쉬타입 그릴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차량 전면에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후면에는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현대차는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다. 이에 대해 업계는 기존 경차 가격을 감안해 캐스퍼 가격도 1000만원 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