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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2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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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20주년 기념

134개 환경 프로젝트에 6억 원 이상 지원...CSR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지난 3월 링컨 '네비게이터'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드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지난 3월 링컨 '네비게이터'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드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이하 포드코리아)가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CSR)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이 올해로 스무 살을 맞았다.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포드가 전세계 각국에서 진행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환경 보호 관련 유익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CSR이다.

포드는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난 1983년 유럽에 '헨리 포드 환경 보호 어워드'라는 이름으로 첫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국내에서는 CSR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던 2000년대 초반에 도입돼 다양한 지역사회 기반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올해까지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134개 개인과 단체의 친환경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총 6억 원 이상 지원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이 맹위를 떨친 지난해와 올해에도 포드는 흔들림 없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초창기인 2002~2006년 참가자 거주 지역 생태 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 문화 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후원했다.

포드는 2007~2011년까지 지역 환경 보호와 청소년 환경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주로 기후변화, 미세플라스틱, 지속가능한 삶 등 최근 환경 문제 관련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포드는 올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절감하기 위한 환경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인포그래픽. 사진=포드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인포그래픽. 사진=포드코리아

포드가 그동안 펼친 주요 친환경 프로젝트 사례는 ‘한강 발원지 환경 오염 실태와 상태 조사’, ‘플라스틱 없는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젝트’, ‘진주 진양호 수달 보호’, ‘상품 구매 때 재포장 문제점을 알리기’, ‘세계적 희귀종 저어새 보호 활동’ 등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David Jeffrey) 포드코리아 대표는 “9월 7일 제2회 유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올해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주요 주제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며 “포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포드 펀드를 통해 지역사회 대상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해 2013년 이후 지금까지 여름 방학 기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