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세대 간 이해와 소통 격차, 투명성과 공정성 이슈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SK네트웍스는 익숙함에 벗어나 새로운 것을 추진하고 도전하기를 계속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플랫폼, 글로벌 등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고객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더해 “다양한 사업 간에 시너지를 도모하고, 성장 분야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업형 투자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자 한다”며 “ESG 경영과 DT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것이며, 미국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 영역 확보와 투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성과 창출’과 함께 기업문화와 제도를 개선하고 구성원의 역량을 쌓아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사장은 “명확한 성과를 내거나 어렵고 힘든 업무에 도전하는 구성원이, 공정하게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 나갈 것이다”며 “커리어365 제도를 통해 구성원 본인의 브랜드를 평가하고,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키워야 하고, 기존 사업의 가속화와 전문 역량을 확보키 위해 명확한 목표와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가 학습하는 것이 실무 업무와 연계가 되고 조직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고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