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4MATIC+, 43 4MATIC+ 스페셜 에디션’ 등 두개 라인업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판매 트림은 'AMG GT 43 4MATIC+’와 ‘AMG GT 43 4MATIC+ 스페셜 에디션’ 총 2종이다.
AMG GT 4-도어 쿠페는 메르세데스-AMG가 개발한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카이자, 독자 개발한 세 번째 모델이다. 특히, AMG GT 4-도어 쿠페 모델은 국내에서 지난 2019년 10월 첫 공식 출시하며 고성능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번 모델에는 48V 전기 시스템과 '통합 스타트-제너레이터'를 갖춘 6기통 가솔린 엔진(M256)을 탑재해 최고 출력 367마력과 최대 토크 5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9초다.
이와 함께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가 결합되어 빠른 변속을 지원한다. 또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기본 적용되어, 역동적인 핸들링 특성을 보여주는 스포츠+ 모드부터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컴포트 모드까지 지원한다.
이 모델은 2-도어 쿠페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패스트백 디자인의 날렵한 쿠페 실루엣이 역동성을 강조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실내는 새롭게 디자인된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주행 모드 및 주요 AMG 기능을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더 뉴 AMG GT 43 4MATIC+는 안전 및 편의 사양뿐만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을 더 하는 기능들이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는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강력한 제동 및 벨트 텐셔닝 등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객을 사전에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포함되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새롭게 출시된 모델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앞 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AMG GT 43 4MATIC+는 1억4310만원, AMG GT 43 4MATIC+ 스페셜 에디션은 1억6960만원이다.
요하네스 슌(Johannes Schoen) 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 모델은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겸비한 차량이다”며,“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다양한 외장 색상, 휠 디자인, 스타일링 패키지 등을 선택옵션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해당 모델을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 할 예정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