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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5~6월 베트남 다낭·나트랑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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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5~6월 베트남 다낭·나트랑 운항 재개

5월과 6월, 주 4회로 운항 재개
동남아 노선 중심으로 운항 확대
에어서울 에어버스320 항공기. 사진=에어서울이미지 확대보기
에어서울 에어버스320 항공기.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5월과 6월에 각각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5월 28일 다낭에, 6월 18일 나트랑에 각각 주 4회(수·목·토·일)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지 약 2년여 만에 사이판과 괌 노선을 포함해 모두 4개 휴양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에어서울은 상반기 안에 보라카이(칼리보)와 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필리핀 세부 노선의 신규 취항도 추진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베트남 노선이 오랜만에 재개되는 만큼 현지 호텔 등과 제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며 “6월 이후 여름부터는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베트남 이외의 국제선 노선 운항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3월30일에는 사이판에 신규 취항하고, 오는 5월14일에는 괌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국제선 재개를 기념해 현지 호텔 등과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최연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yd52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