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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A330-300, 엔진점검에 급작스레 이륙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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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A330-300, 엔진점검에 급작스레 이륙 취소

정비문제로 이륙 취소, 탑승예정 승객 336명 불편 겪어
티웨이항공은 19일 오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A330-300 여객기가 급작스런 엔진 점검 문제로 이륙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이미지 확대보기
티웨이항공은 19일 오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A330-300 여객기가 급작스런 엔진 점검 문제로 이륙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티웨이항공의 A330-300 여객기가 정비문제로 제주공항을 이륙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10시 제주를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A330-300은 급작스런 정비문제로 이륙하지 못했다.

A330-300은 티웨이항공이 최근 도입한 대형여객기다. 이륙 취소 이유는 엔진 부품 정비 점검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제주발~김포공항으로 가려던 A330-300 탑승 예정 승객들은 336명이였다. 이에 티웨이항공 측은 즉각 B737 여객기를 대체 투입하는 한편 다른 항공사의 운항 일정을 승객들에게 안내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점검"이라며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