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21년 9월 "렛츠 액트, 어드밴스 앤 액셀러레이트 포 ESG!"를 선포하며 ESG 경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회사는 국제연합(UN) 산하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UNGC에도 가입하며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했다. UNGC는 인권, 반부패, 환경 등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규명하는 국제 협약이다.
금호석유화학이 집중하고 있는 ESG 부문은 크게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나뉜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공동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 관련 내부 지침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또 기존의 기술기획본부 소속 안전환경팀을 대표이사 직속의 안전환경기획실로 격상시키며 안전 환경 전담 조직의 독립성과 위상을 제고시켰다.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 제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노후 창호를 교체해주는 창호지원 사업, 시각장애인들의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흰지팡이 제작 지원,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보장구 제작 지원 등을 1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지배구조 확립도 ESG 경영의 중심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전문경영인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함과 동시에 이사회 내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이사회 내 다양한 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ESG 위원회와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는 100% 사외이사로 구성하며 각 이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 부합하는 제반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최근 현금배당,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의 방식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며 주주들의 권익 향상에도 나서고 있다" "향후 금호석유화학은 주주환원정책 기준을 준수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